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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습관을 지키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더라도 일상에서
우리가 많이 먹으면 안좋은 음식이 존재합니다.
건강에 좋은 습관이라고 한다면 식습관이라고 해서 채소 많이 먹기,
몸에 좋은 음식 섭취하기 등이 있겠지만 사실 몇몇 음식의 경우
자주, 장시갖 섭취한다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많이 먹으면 안좋은 음식을 공유하여
평상시 식습관 및 음식에 대하여 노력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정보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다양한 채소를 섭취할 경우 건강에 이롭다는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으며
특히 케일이나 브로콜리, 방울양배추 등의 십자화과 채소의 경우 반드시 섭취를 권장하는 채소입니다.
채소
십자화과 채소의 경우 엽산, 비타민k등의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지만 수용성 섬유질 함량이 무척 높기에,
과다 섭취시 장에 가스가 차고, 위장에 불편한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갑상선의 요오드 사용 능력을 방해하기 때문에,
과잉 섭취시 요오드 결핍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요오드의 경우 신체의 갑상선호르몬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임신이나 유아기 뼈와 뇌 발달에 관여하기에 무시할 수 업습니다.
만약 십자화가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면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담당의와 상담을 권장합니다.
10대 슈퍼푸드라고 하여 아보카도나 올리브 등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아보카도와 견과류, 올리브 오일의 경우 건강한 지방산이
다량 함류되어 있기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병의 위험을 줄이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때문에 건강을 걱정하는 분들이라면 해당 음식을 섭취하시지만
사실 아보카도와 아몬드 등의 칼로리는 무척 높습니다.
아보카도는 하나에 332칼로리, 통아몬드 한 컵은 828칼로리이며
포장되어 판매되는 제품은 나트륨이나 다른 기름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과다 섭취할 경우 고혈압의위험이 커지고,
심장병 위험도 높아질 수 있으니 적당량을 섭취해야합니다.
견과류, 과일
다이어트나 몸의 독소를 분해한다고 알려져 있어 많은 분들께서는
일상에서 레몬물 혹은 레몬녹차물을 마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레몬물은 칼로리와 당함량이 낮기에 많은 분들이 섭취하는데,
이러한 산성이 강한 과일의 경우 섭취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성이 강한 과일의 경우 치아 법랑질을 손상시켜 충치가 생기기 쉽고,
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레몬 뿐만 아니라 라임, 오렌지, 토마토 등의 산성이 강한
과채류의 경우 섭취를 조절해야합니다.
만약 마시거나 섭취했다면, 이후 물로 입을 헹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요즘 요거트볼이라고 하여 요거트를 많이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요거트의 경우 영양소가 풍부하고, 쉽게 먹을 수 있으며
체중 조절하는 사람, 식단 조절하는 사람들이 많이 섭취하는 음식입니다.
하지만 일부 제품들에는 많은 당류 뿐만 아니라 첨가 물질이 들어가 있습니다.
즉, 설탕 종류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권장 섭취량과
비교해본다면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요거트를 드신다면 맛이 첨과된 것이 아닌
플레인 저지방 요거트에 영양가 높은 과일이나
견과류를 함께 넣어 먹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오트밀은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도 대표적인 음식이며,
세계 10대 푸드라고 할 정도입니다.
오트밀은 귀리를 압축시킨 것을 말하는데,
아무래도 건강에 유익한 섬유질, 마그네슘, 아연이 함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하실 점이 인스턴트 오트밀이나 퀵오트밀의 경우
가공을 많이 진행하거나 설탕을 넣은 경우가 많기에 되도록
오버나이트 오트밀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버나이트 오트밀의 경우 오트밀에 견과류, 과일, 땅콩버터와
우유 및 아몬드 우유 등을 넣어 냉장보관하여
하루 지난 후에 먹는 음식으로 건강에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많이 먹으면 안 좋은 음식 몇가지를 공유해보았습니다.
과유불급이라 하여 뭐든 지나치게 많으면
건강에 좋지 않으니, 조절하여 적당하게 섭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