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K.A JuN입니다.
신생아 외출 준비물 외출 시기
주의사항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계속해서 출생아 출산율이 떨어지는 요즘에는
우리나라에서 저출산 문제로 굉장히
큰 사회적 문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부 지원 정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부부를 위하여 해결하거나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은 아니라는 점이
대부분이 평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시행착오를 겪어서 계속해서
더 보완된 정책이 나오겠지만
지금과 같이 심각한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성공한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아이를 출산하고
잘 키워나가기 위해 생활하는 부모님들이 있는데,
만삭까지 아이를 소중하게 케어하고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기분을
묻는다면 감동의 순간이라고 합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흘러나오고
2세의 조그만한 손가락을 잡으면
세상 모든 것을 가진 기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순산하고 산후조리원에서
생활하면서 몸을 회복하고 집으로 돌아가거나,
바로 집에서 요양하면서
몸을 케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두 가지 방안 중에서 본인에게
적합한 방식을 선택하면 되는데,
어떤 형태던 아마도 아이들과의 외출에 대해
걱정되는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어떤 준비물을 챙겨야 하고,
아이들이 언제부터 밖에 나가도 되는것인지
초보 부모의 입장에서는
고민되는 부분들이 많을텐데,
오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보통은 100일 전에는 외출을
하지 않다고 하는 말이 많은데,
2주 내에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50일 정도가 지나면 사진도 찍고,
예방 접종도 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나가긴 하지만
이는, 바람을 쐬는 외출이라는 개념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방 접종 이후에 면역력도 조금 생겨나니
보통은 100일정도 뒤로 추천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는 물론 일반적으로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이며,
사람에 따라 조금식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외출을 할 때 준비물의 경우
계절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나
공통적인 사항으로는 침을 닦아줄 수 있는
손수건과 기저귀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도와 공기질
그리고 처음 나갈 때는 집 근처로
살살 외출하는 것을 추천하고,
그 뒤로 조금씩 시간을 늘리는 방안이 좋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항상 온도와
공기질을 살펴보고 나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황사가 심하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어른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가기에 당연히 아이들에게도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집에서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틀어서 안전하게
케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계절 별 준비물
그리고 계절 별 이어서 말씀드리면
여름에는 옷을 갈아입을 수 있도록
여분의 옷도 필요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아이를
케어할 수 있는 담요가 필요합니다.
신생아 외출 준비물 생각보다 챙길 것들이 많은데,
젖병을 챙겨서 배고프다고 칭얼댈 때
바로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고,
보온병도 하나 챙겨서 항상 일정한 온도
이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다음으로 조금 더 멀리 나가게 되는 경우
카시트나 유모차, 아기띠를 챙겨야 합니다.
차량으로 이동할 때 반드시
카시트에 태워야 하는데, 신생아의 경우
바구니 카시트를 사용하여 조금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보통 1년 정도 태우고 다른 카시트로
넘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절대 엄마나 아빠가 아이를 안고
차량 이동을 해서는 안되며,
카시트에 태워서 안전하게 이동해야 합니다.
유모차와 아기띠의 경우도,
항상 안아서 이동할 수 없기에
조금 더 부모님들이 편안하게
이동하기 위하여 개발된 유아용품입니다.
아이도 조금 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니,
가까운 공원이나 쇼핑몰 등으로
이동을 하게 되는 경우 보통은
디럭스 유모차나 슬링 아기띠를
구매하여 활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상으로 신생아 외출 준비물
외출 시기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곧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라면
오늘 포스팅을 참고하시고 맘카페에 가입하여
선배들의 알찬 조언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